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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푸르덴셜생명 여성 SM 특별채용 그 의미는?

푸르덴셜생명 여성 SM 특별채용 그 의미는?

나는 이력서에 단 한번도 보험회사를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도 없고 희망하는 직종으로도 선택한 적이 없는데 전화가 와서 곤란했던 경험, 한번쯤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나에게 이런 전화가 왜 올까? 그들의 회사는 아무에게나 막 전화해서 일해보자고 하는 그렇고 그런 회사일까? 내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커리어와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고 지금당장 원하는건 커리어와 연관된 직업으로의 이직이지 전혀 다른 분야로의 진출은 생각해 본적은 없기에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별로 듣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필자는 푸르덴셜생명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SM(Sales Manager) 세일즈매니져로써 여성 SM 특별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드리기 이전에 우리가 충분히 생각해봐야할 여러가지 포인트들을 같이 나눠보려고 합니다.

 

 

 

 

 

 

_ EPISODE 1     내가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꿈이라는게 막연하게 꿈 그 자체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살고 싶은 삶의 방향'으로도 해석될 수 있고, 갖고 싶은 그 무언가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사항은 직업이라는 옷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꿈도 좋고 하루하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있는 삶을 살고 싶다 또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다는 소망도 좋습니다.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까? 예를들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얼마의 기간동안 얼만큼을 벌어서 어떻게 쓰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 보셨습니까?

 

강남에 지나다니는 수많은 고급차를 보며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차의 가격을 알아보고 나의 현재 급여수준에서 매월 얼만큼씩 모아야 차를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계산을 해본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어떠한 직업에 대해 평가하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정의가 되지 않는다면 직업이란건 유행에 맞춰 입는 '옷'에 불과 합니다.

 

 

 

 

 

 

_ EPISODE    직업과 직장의 차이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당신에게 있어 직장입니까 직업입니까? 아마 현직에서 근무를 하며 채용관련사이트에 이직을 희망하면 이력서를 쓰신 분들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직업이 아닌 직장으로 느껴졌기 때문일 겁니까?

 

그렇다면 어떤 회사로 가면 만족감이 커질까요? 현재 수준에서 연봉 200~300만원 정도 오르면 만족하겠습니까? 아니면 회사원들과의 관계가 불편해졌기에 회사 그 자체가 바뀌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바뀌면 행복해 질까요.

 

당신이 현재 하는 일을 은퇴하기 전까지 지속한다고 했을때 스스로에게 무엇이 남겨질건가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생 나의 업으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환경변화나 주의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나 스스로가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는 직업인지에 대해서요.

 

현재 사회는 대기업에 들어가려 스펙이란걸 쌓으며 아둥바둥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는가 하면 대기업을 경험한뒤 스스로의 방향성을 찾아 창업이나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_ EPISODE 3     스펙은 누굴 위한 것인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점으로 꼽을수 있는 수많은 것들중에 '열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치열하게 공부하여 '수능'을 준비하고, 대학에 입학하면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스펙'을 쌓으려고 여러가지로 노력합니다.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도 계획하며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자신의 스펙을 쌓아갑니다.

 

회사에 입사해서도 승진을 위해 스펙쌓기는 지속됩니다. 대학원도 생각하게 되고 고급자격증까지도 생각해서 국비지원을 알아보며 추가적인 계획도 세웁니다.

 

이쯤에서 한번쯤 고려해 봐야 할 문제는 나는 무엇을 위해 스펙을 쌓는가 입니다. 회사가 봉급을 주고 난 그 봉급으로 살아가며 소비활동을 하며 행복을 느끼니까, 또는 받은 봉급으로 생활할 수 있으니까 스펙을 쌓아가는건 곧 나를 위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틀린말은 전혀 아니지만 그러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스스로의 마음은 풍요롭고 행복하냐는 겁니다.

 

 

 

 

 

 

_ EPISODE    회사가 주는 의미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 이직을 고민합니다. 어쩌면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회사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고 그 이윤을 극대화 시켜줄 인재들을 채용해 운영되는 것입니다. 결국 회사가 가진 주특기로 이윤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 회사에서 일하는 '한 개인'에 방향성과 일치되기에는 힘들다는 겁니다.

 

결국 어떤 회사를 가든 그 회사의 방향성에 나의 방향성을 맞추지 않으면 '작은 갈등'에서부터 시작해 '잦은 충돌'이 생기고 마음은 항상 풍요롭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_ EPISODE    문제제기

 

 

 

 

내가 살면서 추구하고 싶은 가치(갖고싶은것), 직업과 직장의 차이, 회사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살고 싶은 방향을 위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할 자신이 있냐는 겁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운뒤 그것을 실행해 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성공을 하려면 첫 단추만 잘 끼우면 됩니다. 바로 인식의 변화 입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성공의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내가 변하면 됩니다.

 

변화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직장경력이라는 것을 내려놓고 나에게 맞는 직업이나 시스템을 장착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_ EPISODE    장애물

 

 

 

 

용기를 내려할때 가장 큰 장애물은 나를 둘러싼 내 주변인이 아닌 '나 자신' 입니다. 당신은 어떤 프레임(Frame)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건물 어느곳에 창을 내더라도 그 창만큼의 세상을 보게 되듯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만의 프레임을 통해 왜곡된 세상을 바라볼 뿐입니다.

 

프레임으로 인한 마음의 한계에 직면한 사람이야 말로 겸손해지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으로부터 얻어지는 결과물이 결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상의 프레임으로 자신의 삶을 재무장해보겠다는 용기, 이것의 변화하려는 당신에게 성공하려는 당신에게 필요한 첫번째 단추입니다.

 

 

 

 

 

 

_ EPISODE    푸르덴셜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현재 푸르덴셜생명에서 SM(Sales Manager)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회사에 대해 칭찬하고 싶은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푸르덴셜이 '누구에게나 성공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 살고자 하는 방향이 다 다른데 어떻게 모두에게 만족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푸르덴셜생명의 여성 SM 특별채용은 대한민국의 여성이라면 '눈 여겨 볼만한 매력적인 채용이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읽기 전에 위에서 언급했던 각자의 프레임을 재정비 하고 이 글을 본다면 더욱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결정을 방해하는 '선입견'이라는 것을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나에게 어떤 부분이 채워질 수 있는지 다양한 '가능성'을 장착한뒤 글을 읽어보십시오.

 

 

 

 

 

 

_ EPISDOE 8     대한민국에서 '보험'이란

 

 

 

설계사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들은 1980년대 우리나라에 보험업이 자리잡으면서 시작됩니다. 보험회사는 보험상품을 다량으로 판매해줄 설계사가 필요했고 회사입장에서 빠르게 모집될 수 있고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사람들은 '주부' 였습니다.

 

판매는 잘 되었지만 고객들이 '보험금을 타려 할 때' 고객들은 문제를 인식하게 됩니다. 설계사가 이야기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교묘하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회사들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은 설계사에 대한 인식을 안좋은 쪽으로 좁혀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보험설계사가 '전문가'보단 '판매원'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졌을 겁니다.

 

익숙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보험에 대한 인식, 그리고 '보험설계사'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신가요? 대단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재정을 담당하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존중해 줍니다.

 

왜 다를까?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줬냐 주지 못했냐의 차이입니다. 미국의 경우 보험설계사(재정안정전문가)들은 '상품의 장점을 내세워 상품에 사람을 맞추는 Product Sales'방식이 아닌 고객의 재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인생목표 또는 재정목표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그런 전통이 이어져왔기 때문에 미국에서 '보험설계사' 분들은 고객들에게 있어 자신들의 '금융주치의'로 생각하고 존중하게 된겁니다. 그런 미국의 여러 보험회사중 Prudential(푸르덴셜)이 그 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미국의 그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고객들의 인생에 맞는 재정안정계획을 수립해오고 있는 회사가 있고 한국에서 30년이상 그 전통을 유지해온 회사가 있다면 선입견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_ EPISODE    푸르덴셜생명

 

 

 

 

한국 Prudential은 미국의 100%출자로 1989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때 우리나라의 보험시장은 일명 '아줌마부대'로 인한 인식이 매우 안좋았던 상황 이었습니다.

 

Different & Better 이라는 이념을 내결고 4년제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며 결혼해서 자녀가 있는 '남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시작을 합니다.

 

상품에 고객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인생 전반에 걸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해 신뢰를 얻게 됩니다. 그것이 한국 푸르덴셜의 첫 시작이었고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는 증거는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년이상 장기근속자의 비율 업계 1위, MDRT회원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Prudential,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업계 1위,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가장좋은 생명보험회사' 8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17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이런 지표들의 근원은 고객들에게 받은 '신뢰'를 기반으로 받은 푸르덴셜의 성과 입니다. 여러가지 지표들 중 10년 이상 장기근속자의 비율이 업계 1위라는건 선입견을 가진 분들께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이 없었다면 절대로 10년이상 지속할 수 없었을 겁니다. 또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다면' 유지될수도 없었을 겁니다.

 

 

 

 

 

 

_ EPISODE 10     Quality People

 

 

 

Quality People은 푸르덴셜이 지향하는 인재상 입니다. 푸르덴셜생명에서 Quality People은 입사전의 의미와 입사후의 의미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먼저 입사전의 의미 입니다. 채용환경이 어려워 졌다고 해도 대학교4년제이상 직장경력 2년이상 이라는 기준을 낮추지 않고, 타 보험사의 경력자를 뽑지 않는 푸르덴셜의 남다른 채용방식.

 

자신의 가치나 삶의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CIS 1으로 시작해 푸르덴셜의 LP, SM Job과 보수에 대한 이야기의 CIS 2, 그리고 두번에 걸친 TS 면접. 기본적으로 푸르덴셜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갈 수 있고 Life Planner 또는 Sales Manager로써 그 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을 선발 합니다.

 

 

 

 

채용후 Quality People의 의미는 푸르덴셜만의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해석됩니다. 입사 후 상품만을 판매하는 장사꾼이 아닌 '금융보험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교육을 받게 됩니다.

 

 

흔히 업계에서는 푸르덴셜을 '보험사관학교'라 부릅니다. 그만큼 입사하신 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노력을 기울인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동료들은 Quality People이라고 생각되십니까? 하루하루 목표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자신의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려는 선배들,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되는 금융환경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발전해 가는 사람들, 당신은 그런 사람들과 일하며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까?

 

 

 

 

 

 

 

_ EPISODE 11     마무리하며

 

 

 

어떤 이들은 푸르덴셜의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만족을 하고, 어떤 이들은 내가 일한만큼 정당한 보수를 받는 시스템을 좋아라 하고, 어떤 이들은 일반 회사에서 배울수 없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만족해 하고,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얻는 성취감과 사회적 공헌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또한 살아가면서 취하고 싶은 다양한 가치들이 있고 푸르덴셜을 통해 그것들을 얻어가며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푸르덴셜생명의 여성 SM 특별채용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지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다양한 만족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인가 도전하기에 앞서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가치와 면밀하게 따져보는 것. 당신의 변화에 출발점 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은 어쩌면 '선입견'으로 무장된 프레임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자격요건이 될까? 입사절차는 어떻게 되지? 보수는 어떻게 지급되지? 여성 SM 특별채용을 통해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연락하시면 현재 여성 SM 들이 어떤 면접으로 채용되었는지 현재 정착율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자세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